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네 인생에 용기와 실천이 깃들기를.

밥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출퇴근을 반복하다보면 타성에 젖게 되는 경우가 참 많다. 

따박 따박 들어오는 월급과 적당한 삶의 질, 심심할 때 볼 수 있는 친구들. 이정도면 행복하지 않아? 만족스럽지 않아?라고 자문하게 된다. 

과연 나는 충만한 삶을 살고있는가? 밥 프록터는 횃불을 들고 뛰라고 한다. 삶과 죽음은 똑같이 위대한 모험이다. 우리는 그 사이 어딘가에서 횃불을 든 성화 봉송 주자이다. 횃불을 든 사람은 항상 먼저 행동하며 타인을 생각하고 도와준다. 

 

행동하지 않으면 의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행동하면 자신감과 용기가 솟는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으면 집에 앉아서 생각만 하지말고, 나가서 바쁘게 발로 뛰어라.

용기 없이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용기는 명예 다음으로 위대한 정신적 가치다. 

두려움을 잠깐 참으면 용기가 된다. 

 

누구나 주어진 삶은 한번 뿐이다. 죽음으로 가는 여정은 누구나 동일하다. 

무서워서 회피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최악이다. 순응하지 말자. 

일단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보자.

목표가 있으면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 

삶은 용기에 비례하여 쭈그러들거나 확장된다. 당장 시작하고 절대 멈추지 말자. 

성공을 실현하는 것은 끊임없이 목표를 추구하는 의지와 탁월함을 향한 헌신이다. 

 

올해 읽은 책들중에 제일 쉬운 책이었고, 또 제일 내게 힘이되는 책이였다.

포기하지 말자. 용기를 갖자. 용감한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