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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학

Clear aligner technique 투명교정 1

by 미미맴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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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려고 적는 투명교정 개념 정리!

 

2. edgewise와 투명교정장치 비교

1) , 접촉, 고정원

  고정식 투명
치아를 당김 치아를 밈
접촉 bracket archwire가 두꺼울수록 접촉 증가 sheet가 치아를 더 많이 둘러쌓을수록 접촉 증가
고정원 뉴턴3 -반작 고정원이 미리 결정됨

 

접촉 : aligner attachment로 접촉면적 늘려, distalization 계획한 경우 치열궁 내 최원심 치아 원심면을 잘 채득하는 것이 중요

고정원 : aligner는 고정원을 미리 설정 or 변경 가능

ex) 순차적 원심이동시 초기단계(1-12)7번만 원심이동. 나머지 치열궁은 7번을 밀기위한 고정원.

5번 발치교정시 초기단계는 견치부터 구치부만 이동. 전치부는 움직이지 않으며 견치를 원심이동 시키는 고정원으로 작용. (1-14) 14이후부터는 구치부도 이동 x, 전치부 견인 고정원으로 이용

 

2) 정출, 함입, torque, 치근경사

정출 : 단일치아 정출은 어려움. button, 고무줄 이용하여 가능. 전방부 분절의 정출은 attachment 이용하여 가능

함입 : 고정식은 reverse curve 이용. but 전치부 함입, 구치부 정출 같이 발생. 이걸 막기위해 TPALA, sectional wire 사용

투명은 분절 함입, 교합평면 경사 수정, 개별 치아 선택 함입 가능

Torque : bracketwire 사이의 각도 때문에 처방된 torque보다 적게 발현

투명은 설측 치근 torque를 위해 power ridge 제공. 투명도 치아와 aligner 사이에 play가 존재하기에 실제 발현 torqueprescription보다 작다. 따라서 절치 torque 상실이 예상되는 발치교정시 추가적 torque가 소프트웨어상 최종 교합에 부여되어야 함.

치근경사 : bracket에 내장. 투명은 attachment 이용. 하전 or 소구치 발치 증례시 가상의 gable bend 요구. ?

 

3) 치료역학

절치 경사 : 고정식은 배열시 전방경사 경향 보임. clincheck에서 전방경사 원하지 않는다는 옵션 제공.

수직 조절 : 고정식 -> OJ,OB 감소 경향. 투명은 원래 OJ,OB가 작아도 훌륭한 수직조절 제공. 치아 함입력 부여.

정중선 조절 : 고정식 -> 전방부 교차고무줄. 투명 -> 인접면 삭제 흔하게 사용. clincheck로 확인가능.

치아 크기 부조화 : 고정식 -> 전치부 bolton 치료 중간시점에서 계산, 견치를 class I으로 움직이기 어려울 때 일어남. 상악 측절치 주변으로 공간을 남겨놓거나 견치를 class II로 남겨놓을지 선택해야함.

투명 -> 소프트웨어로 계산. 측절치 주변에 공간을 두거나, 반대 악궁에서 인접면 삭제. 치료 계획시 반영.

 

3. 증례선별 (초보는 단순 증례부터)

1) 치열궁 길이 부조화

-치열의 crowding이나 spacing 야기

mild : expansion, proclination, IPR

clincheck상 선호도 적을 수 있음 (우선순위 결정)

moderate : expansion, proclination, IPR -> lower incisor extraction or distalization

severe : E,P,IPR -> lower incision ext. or distal -> Premolar extraction

소구치 발치 증례는 난이도가 높은 증례임.

 

2) 수직 부조화

-과개교합(Deep bite)

상하악 절치가 매우 직립 or 후방경사진 경우 배열 후 수직피개 표시를 처방에서 선택

배열을 위해 치아 전방경사일어나며 상대적 압하 or 상하악절치 함입 or 전치부 함입 구치부정출

show resulting overbite after alignment -> max. and/or mn. anterior intrusion -> anterior intrusion and posterior extrusion

-개방교합(open bite)

전치부 정출 (구치부 함입 동반 or not 동반)

1mm 이상 구치부 함입은 TAD 필요

 

3) 횡적 부조화

단일치아 교차교합은 적은 양의 확장이나 전방경사로 치료 가능한 단순 증례

다수치아는 더 어려움. aligner로 구치부를 확장하는 것은 4분악 당 2mm이하의 범위에서 예측 가능, 교차 고무줄 보조로 이용. 교차교합이 골격성이라면 투명교정 전 RPE 사용

 

Single tooth -> expansion, proclination

multiple teeth -> expansion, procilination

Skeletal-unfused maxilla -> RPE aligner

Skeletal-fused maxilla -> MARPE aligner -> esthetic alignment only (leave posterior crossbite uncorrected)

 

alinger로 무조건 피해야할 증례? 뭐가 있을까?

 

4) 전후방 부조화

-치아

2mm 이하 (교두 근원심 폭경의 1/2이하) : Posterior IPR + Class II/III elastics

2-4mm 이하 (교두 근원심 폭경의 1/2이상~전체 이하) : IPR, elastics, sequential distalization

4mm 이상 (교두 근원심 폭경 전체) : 현재 교합 유지 or extraction (난이도 높아짐)

-골격

Growing

class II : 기능성 장치, HG, fixed 로 골격 I급으로 개선 후 aligner

class III : facemask aligner

Non growing

dental camouflage : elastics, premolar ext. (난이도 높음)

surgery

 

5) 적응증

Class I with minor/moderate crowding, good buccal occlusion

Half cusp class II with minor crowding

Class III with mininal OJ, OB (non-ext case)

Deep bite

anterior open bite

lower incisor ext.

premolar ext. with minor crowding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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