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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학

외상이 치아 발육에 미치는 영향

by 미미맴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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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매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외상을 입고 그 외상의 결과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영아
및 어린이 시기에는 낙상이나 물체에 부딪힘으로 인한 구강안면부터 외상이 발생하고 있다.
유아기(6세 이하) 아동에서 구강 부위가 두 번째로 가장 자주 손상되는 부위임에도, 발육한
는 영구치에 대한 장기적인 영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기간에, 발육하고 있는 영구
치는 외상 후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경미하거나 심각한 저 형성, 변위, 치매 손상,
또는 다양한 정도의 형태 기능적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외상으로 인한 구
강 및 치아 손상의 영향이 나중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영구 절차의 이소 맹출, 배열 이상,
기타 발달 장애로 보이기 위해 시작한다. 따라서 합병증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장기
적인 추적이 중요하다. 구강 안면 손상의 결과에 대처하기 위해 중요한 점은 어린이의 구강
안면 손상의 영향을 인지하고, 치과의사는 부모 및 의료 전문가에게 예방 가이드를 제공할
는 해야 한다. 또한 유아기 구강 외상 후 발육 중인 영구치에 영향을 미치는 경미한 및 심각
한 장애를 구별하고 정기 검진 및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해 소아치과 및 교정과 의사
에게 조기에 의뢰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
INTRODUCTION
소아 외상 예방에 관한 세계 보고서에 따르면 소아 외상은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이다. 소
아는 외상에 취약하다. 그러나 소아 외상에 대한 유용한 자료가 있는 국가가 거의 없고 연
구도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에서는 연구가 부족하여 지식의 상당
한 차이를 보인다.
세계보건기구와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4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대다수의
외상은 낙상이 원인이다. 그러나 상황, 충격의 세기, 심도, 그리고 손상된 신체 부위에 대
한 정보가 부족하다. 더구나 이러한 보고서와 연구는 치명적인 외상에 관한 것이며, 소아의
비치명적인 외상의 장기적인 결과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영아 및 유아기에는 심한 안면 및 구강 외상 위험에 노출된다. 세계 질병 부담 보고서를
기반으로 Petit 등의 최근 연구에서, 외상 심각도에 따라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외상성 치
아 손상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식을 제고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유치에 대한 외상성 손상
이 발육 중인 영구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2세 미만 소아에서 유절
치의 손상은 발육 중인 영구치 치관부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4세 이상 소아에서 유
절차 및 주변 골의 심한 손상은 발육 중인 영구치 치근 부에 장애를 야기한다. 일반적으로 치
나의 심한 변위가 아니라면 유치열에 외상을 당한 그 시기에 진단이 되지 않고 그들의 부모
는 장기적으로 발육 중인 치열에 잠재적인 결과를 인식하지 못한다. 흥미로운 체계적 문헌
고찰에 따르면 외상 유형과 외상 당시의 나이가 발육부전 여부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3세 이전 유치에 외상을 입었을 경우, 함입과 완전 탈구가 발육 중인 치열에 가장
많이 영향을 주는 손상 유형이다. 그러나 발육 중인 치아에 가장 심각한 결과는 초기 혼합지
열기에 영구 절차의 맹출 부전으로 인해 부모가 치료법을 찾을 때 인지된다. 보호자가 어릴
때 외상을 항상 기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아의 이상은 종종 영구치열기에 경미한 또
는 심각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는 외상의 과거력을 나타낸다. 외상 후 영구치에 대한 다양
한 결과들은 진단을 향상해 치료 계획 수립 시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다. 이 논문의 목
적은 발육 중인 치아에 대한 손상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경미한 및 심각한 장애에 대한 치료
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OROFACIAL TRAUMA IN CHILDREN
유행병학적 연구에 따르면 6세 미만 어린이들에서 구강(17%)은 두 번째로 가장 자주 손
예상되는 부위로 보고되었다. 대규모 연구에서 1~4세 아동들은 모든 연령에서 사고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26.3%), 주로 유치 치아 치조골 손상 및 연한 조직 손상이 주를 이루
있다. 문헌은 연한 조직 및 치아 치조골을 포함한 소아 안면 외상의 높은 발생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게다가 얼굴, 치조골, 그리고 유치에 대한 심각한 손상 이후의 장기적 결과는 불확실
하며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의 아동들이 관리 부족으로 인해 심각
한 외상을 입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TRAUMATIC INJURIES TO PRIMARY TEETH, ALVEOLAR BONE, AND SOFT TISSUES
Petit 외 연구에 따르면, 세계 인구 중 1~6세 어린이는 약 7억 9,111만 5,600명으로, 이 가
우는데 약  약 1억8천만 명의 어린이가 유치에 적어도 하나의 외상성 손상을 입은 적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치 치아에 외상을 입은 어린이의 유병률은 22.7%이며, 이는 유럽 지역에서
14.2%, 미주 지역에서 26.5%,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27%이다.
INJURIES TO DEVELOPING PERMANENT TEETH
영구치 치매 치 간의 초기 석회화는 출생 시 또는 생후 6개월 동안 시작된다. 상악 유전치
의 맹출은 6-10개월에 시작되며, 그 후 유치 미성숙 치근은 치근처럼 폐쇄와 함께 최종 길이
에 도달하는데 12~14개월이 걸린다. 18~24개월 아동에서 유 중절치가 완성된다. 구강 부위의
외상 후, 발육하는 치아의 잠재적 손상은 생애 초기 5년 동안 유치 치근과 영구치 치매의 근
접으로 인해 연령과 관련이 있다.
치 간의 형성 단계, 충격의 세기, 그리고 손상의 유형 모두 발육장애에 영향을 미칠 것이
다. 2세 이하의 아동에서 입에 가해지는 충격 후치 간의 저형성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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