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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학

전신질환 치과치료

by 미미맴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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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예방적 항생제 투여 권장되는 치과 치료
AP suggested
All dental procedures that involve manipulation of gingiva tissue or the peri apical region of teeth or perforation of the oral mucosa
AP not suggested
Anesthetic injection through noninfected tissue, taking radiographs, placement of removable pros or ortho. App. adj. of ortho. placement of bracket, shedding of primary teeth, bleeding for trauma to the lips or mucosa
clindamycin은 최근 AAPD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예방제 항생제 처방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이유를 찾아보니 clindamycin 부작용 중 대장균 내성으로 인한 설사로 소송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방 시 알아둬야 할 것 같다.  
V. 호흡기, 내분비계
3. 갑상샘 질환
(3) 갑상샘 기능항진증, 갑상선중독증
T4 과다, 어린이는 드물다
피로, 심박증과, 체중감소, 안구 외 근육부종
적절한 의과 적 치료 중이면 치과는 괜찮은 but 조절 안 되면 에피네프린 사용 주의, 급성 구강감염 시 자문
4. 뇌전증
어린이 4%는 15세 전 한 번 이상 발작. 대부분 나이 들면서 나타나지 않음
병력조사, 발작 요인들 파악, 피하기
페니토인, 카바마제핀(구강건조, 감염, 치유 지연, 치은출혈 부작용, 에리스로마이신과 상호작용 동시 투여 x) 발 프로 익산(혈소판 응집 저하. NSAID 처방 x) – 치료초기, 고용량, 급히 증량 시 부작용
잇몸 비대 어린이에게 빈번
외상
3. 의사소통 장애
I. 언어발달 (표20-13 p975)
1세 이후 언어발달이 문제로 대두되는 경우가 많음.
12개월에 한마디도 말하지 않거나 18개월 말보다는 몸짓으로 의사 표현하거나
2세에도 간단한 두 단어 문장을 만들지 못하거나
3세에도 문장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면 언어발달 이상을 의심. 조기에 발견할 수록 예후는 좋다!
II. 의사소통 장애
-말더듬증(stuttering)
사춘기 이전 1%, 남아, 가족력. 주로 자음의 반복. 16세 이전 치료. 지나친 관심 보이지 않기
-언어 지연(delayed language)
만 2세에도 말 못 하는 경우, 원인 없는 발달 성 언어장애(표현형 언어장애, 수용성-표현성 언어장애)
-구음장애(phonological disorder)
구음이 부정확하거나 발달 지연. 구강 기형이나 뇌성마비로 인한 구음장애는 초등학교 입학 전 언어치료 필요
1. 의사소통 장애의 분류
1) 증상에 따른 분류
(1) 말 장애 – 발성, 흐름, 음성 손상
a. 조음장애 – 가장 흔한 말장애
-조음 : 구강에서 성도 모양을 변형시켜 모음과 자음을 만드는 과정
-우리말 모든 말소리를 완벽 조음 – 6~7년
-ㅍ·ㅁ·ㅇ 2~3세, ㅂ 3~5세, ㅈ ㄹ – 6~7세
-악안면 기형에서 기인한다.
-구순 구개열 : 조음, 공명, 청각이상 초래
비강 폐쇄 있는 경우 양순 파열음 b -> m으로 발음되어 be-me으로 
유상 설치 음인  d-> n으로 바꾸어 doe->no로 발음
유성 연구개음인 g->ng 가되여 rig->ring
비강 폐쇄 치료 후 과도한 비강은, 언어치료사 필요함.
-유아기 언어의 잔존
r 대신 w, k 대신 t, Th 대신 f 등으로 발음
-ladding : 혀 운동 원활하지 않아, s 발음에 이상, r->l로 하는 등
-lisping : s -> t
-뇌성마비
b. 아동기 발생 유창성장애 (말더듬증에서 용어 바뀜)
탈출 행동과 기피 행동. 비유 창성 시기에 이어지므로 2~5세 시작. 정상적 비유 창성은 4~5세 언어발달과 말 조절에 관해 발달하며 감소 
c. 음성 장애
호흡, 발성, 공명 과정 결함으로 음도, 강도 정상인과 차이
성대 오용 남용으로 – 기능성 음성 장애
발성기관 손상이 질병으로 발생하는 – 기질적 장애
신경학적 문제로 – 신경학적 음성 장애로 구분
(2) 언어장애
말 상징 체계의 이해 및 활용의 손상
2) 원인에 따른 분류
기질 장애 : 신체 기관의 이상. 구조장에(구개열 파열, 치아 교합 이상), 신경장애(실어증, 뇌성마비), 청각장애(조음,음성,언어발달 지체), 근육 장애(조음,음성), 내분비장애(갑상샘 저하로 정신발달 정지)
기능장애 : 말하는 방법이나 규칙을 학습하지 못함. 부모 관심 끌려고 유치한 말하는 것처럼 동기가 개입, 불안 갈등 등 정서적 문제로 인한 말더듬증
2. 관련 질환
1) 청각장애
2세 미만 선천성 난청과 같은 언어장애 일으킴
조기 진단하여 생후 6개월 이내 재활 필요함.
2) 지적장애
지능 지체 심할수록 의사소통 문제도 심각, 말 시작 후에도 조음 오류
3) 자폐성 장애 40%가 지적장애 동반. 언어발달 느리고 반향어 사용(혼자 반복적)
4) 뇌성마비 : 운동기능 장애에 의한 조음장애 음성 장애 유창성장애
5) 읽기장애 감각기능이나 지능에 이상 없는데 읽기를 배우는데 실패
3. 언어발달 평가
취학전아동의 수용 언어 및 표현 언어 발달 척도, 영유아 언어발달 선별검사로 전문가에 의해 일찍 발견하여 중재하면 예후에 좋음, 발달지수 70~80% 미만에서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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