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레진 분류
1) 충전재 입자 크기로
(1) macro filled 10-100㎛
(2) midi filled 1-10㎛
(3) mini filled 0.1-1㎛
(4) micro filled 0.01-0.1㎛
근데 간편하게 macro(10㎛ 이상), micro(200nm~1㎛), nano((0.1㎛ 분류
2) 필러 구성에 따라
무기 필러 : 실리카 절삭, sol-gel 방법으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제작/ 유기 복합 필러 : 무기 필러 아 레진 중합하여 그걸 절삭 / 응집 필러 : 무기 필러끼리 소결하여 응집 덩어리
무기 필러에 기초하여 분류함
1종류 : macro, micro, nano
2종류 : macro+micro, macro+nano = hybrid
Micro + nano = nano hybrid
(1) macrofilled – 현재 시판 x
(2) micro filled - 200nm~1㎛, 부정형 or 구형
(3) nanofilled – 필러를 매우 작게 만들어 연마 후 filler와 레진 기질 요철이 적어지고 연마석 향상 30 wt밖에 못 넣어서 기계적 성질은 떨어짐, 유기 복합 필러나 응집 개발
(4) hybrid - macro+micro, macro+nano but macro 크기로 연마석 문제 존재
(5) nano hybrid, microhybrid – 크고 작은 입자 이용 80 wt까지 올림
3) 복합레진과 치질과의 접착
(1) 법랑질 접착
95wt% 이상이 무기질로 구성된 법랑질은 수산화인회석 결정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된 프리즘 형태
30~40% 인산으로 산부식 – 노출된 법랑질 표면은 높은 표면에너지, 레진의 젖음성 향상, 미세 공극 부위로 모세관현상에 의해 레진이 침투. 미세 기계적 결합 형성
10㎛ 표층 법랑질 제거 – 5-50㎛ 깊이에서 수산화인회석 용해 후 남은 미세 공극 층 형성
법랑 소주 주변부는 macro tag, 법랑 소주 중심부는 micro tag 형성
영구치 15~30초 유치 60초 추천되었으나 결합력 차이 없다는 보고. 동일한 시간 적용 추세.
Self-etching primer에 기능성 단량체, but 인산 산 부식과 비교 시 법랑질 접착력 떨어져 법랑질에는 인산 산 부식 시행 권장
(2) 상아질 접착
-상아질 접착 기전
상아질 70wt% 수산화인회석, 18% 교원질, 12% 수분
표층-> 심부 상아질 갈수록 상아세관 직경 커지고, 단위 면적당 분포 많아짐
영구치 vs 유치 : 영구치 결합 강도 미세경도 큼, 두 개 상아세관 직경 차이 없으나 조상아 새 포의 밀도가 유치에서 높아 단위 면적당 상아세관의 수가 영구치보다 유치에서 많음
혼성 층 : 탈 회 된 상아질의 아교섬유만 + 레진 단량체 침투
노출된 교원 섬유망으로 레진 이잘 침투해야 하는데 완전히 건조하면 노출된 교원 섬유망이 수축하여 침투 층이 형성되기 어려움.
Wet bonding 해야하는데 어느정도 건조해야하나 어려움.
산 부식 시간 길면 노출된 교원 섬유질이 너무 많아서 레진이 충분히 침투하기 어려움 -> 초미세 누출 (법랑질에 비해 에칭 시간 줄여야 함)
자가 부식 시스템 : primer 도포 후 물로 세척하지 않은 상태에서 접착제 적용. 수분조절 어려움 피하고 시간 단축 장점.
-상아질 접착제
1세대 : 상아질 내 칼슘과의 화학적 결합
2세대 : 도말을 칼슘과 인산의 이온결합
3세대 : 산 부식으로 도말을 제거 후 상아질 내로 레진 침투, 기계적 결합
4세대 : total etching + wet bonding 3단계
산부식제 – 도말층 제거, 광주 상아질 탈회, 아교섬유 노출, 상아질 전처리에 침투 증가
상아질 전처리제 – 친수성 HEMA로 습윤 상태에서 아교섬유만 침투하여 혼성 층 형성 기계적 유지가 주된 작용. 이미 수산화인회석은 탈 회 되어 화학적 접착은 x
5세대 : 상아질 접착제 – 산 부식 후 상아질 전 처리제와 상아질 접착제가 통합된 2-step (one bottle system), 용매는 아세톤(술잔 기술에 좌우, 습윤 접착 테크닉), 물, 에탄올 (이 두 개는 건조에 의해 콜라젠 수축 있어도 상아질 접착제에 함유된 수분에 의해 콜라젠 팽윤, 레진 침투 용이)
6세대
2-step : 산 부식과 전처리 제가 동시에 혼합된 self etching primer + 상아질 접착제
수세 불필요, 탈회와 동시에 침투하기 때문에 상아질 습도를 엄격히 조절할 필요 없음
1- step : 동시에 혼합하여 중합하는 시스템 (결합 강도 떨어짐)
Self etching primer 산성도로 분류
Ultra mild(pH>2.5) : 상아질 적용 범위 1㎛ 미만, 혼성 층 두께 0.3um(300nm) – nano-interaction
Mild(pH=2) : 1-2㎛, 혼성 층 두께 0.5-1㎛
Intermediately strong(pH=1.5)
접착 계면은 특징적인 2층으로 형성
표층 : 콜라젠 주위 수산화 인회석 완전히 탈회, resin tag에 의한 기계적 결합
심층부 : 수산화 인회석 잔존한 상태로, 레진 tag에 의한 기계적 결합과 hydroxyapatite와의 기능성 단량체에 의한 화학적 접착 (여기서 생긴 hybrid 층은 두께는 얇지만 두께는 중요하지 않음)
7세대 1-step all in one, 시간 절약되나 접착력 낮음
최근 universal adhesive 소개. = multimode adhesive
Etch and rinse, self etching 다 사용 가능
약산성 MDP : 수산화인회석 칼슘 이온과 결합하여 MDP-Ca salt 형성. 자가 결집형 나노층을 형성하여 접착 내구성에 중요한 역할. MDP에는 인산기가 있어 zirconia 프라이머의 중요성분으로 사용
경화성 상아질과 같은 내산성 구조물에는 산 부식 양식을, 상아질에는 자가 부식 양식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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